“2년 전 콘셉트카의 모습이?” 기아 차세대 니로에 적용된 디자인은?
- 이슈와 정보
- 2021. 6. 14.
최근 차세대 기아 니로의 주행 스파이샷 포착과 함께 과거 기아의 EV 콘셉트카가 거론되고 있다. 2019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EV 콘셉트카 ‘하바니로’가 그 주인공이다. 하바니로는 전륜과 후륜에 구동모터가 탑재되는 EV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EV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다.


기아 하바니로 콘셉트가 다시 언급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하바니로라는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차세대 니로 스파이샷에서 발견되는 하바니로의 디자인 요소 때문이다. 먼저 전면의 헤드램프 형상이 하바니로 콘셉트의 헤드램프 그래픽과 매우 유사하다. 스파이샷에 포착된 차량은 할로겐 램프가 적용되었지만, 상위 트림에는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며, 헤드램프 하단의 테두리를 따라 하바니로와 유사한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된다.


측면의 전반적인 모습은 기존 1세대 니로와 유사한 형태다. 하지만 가려진 위장막 안쪽으로는 하바니로 콘셉트와 비슷한 쿠페형 루프 라인이 적용된다. 반면 E-GMP 플랫폼이 아닌 내연기관 플랫폼을 활용해 오버행이 길고, 휠 역시 기존과 동일한 18인치 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은 하바니로 콘셉트와 유사한 그래픽의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 기존의 가로 형태의 테일램프가 세로형태로 변경되며, D 필러 라인과 함께 꺾이는 디자인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범퍼 하단 양쪽 후면 반사판과 함께 위치하며, 번호판은 테일게이트 중앙에 적용된다.

현재까지 차세대 니로의 실내는 포착되지 않았다. 하바니로 콘셉트의 실내는 지나치게 미래지향적인 만큼 최근 출시된 기아차의 실내 인테리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나란히 위치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변속 레버는 다이얼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 역시 EV 콘셉트카인 하바니로와 달리 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특히 최근 현대기아차의 주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인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될 경우 친환경성과 주행성능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아 차세대 니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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